광주 어등산관광단지 개발사업 탄력…신세계 4차 중도금 납부
어등산관광단지 개발사업의 민간개발자인 ㈜신세계프라퍼티가 16일 토지비 4차 중도금 77억 4,000만 원을 광주도시공사에 납부하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이번 납부를 통해 전체 토지비 860억 원 중 약 46%인 395억 6,000만 원이 확보되었으며, 올해 하반기 기반시설 착수와 2030년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 완공을 위한 실시설계가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어등산관광단지 개발사업 토지비 납부 현황 및 일정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신세계프라퍼티는 2023년 12월 체결된 협약에 따라 후속 조치를 성실히 이행하고 있다.
이번 중도금 납부는 민간개발자의 강력한 사업 추진 의지를 보여주는 지표로, 어등산관광단지 개발사업의 재무적 안정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토지비 납부 및 사업 진행 단계
| 구분 | 상세 내용 | 비고 |
|---|---|---|
| 총 토지 대금 | 860억 원 | 광주도시공사 협약 기준 |
| 현재 납부액 | 395억 6,000만 원 | 누적 납부율 약 46% |
| 설계 및 인허가 | 2026년 상반기 완료 예정 | 유원지 부지 세부 설계 중 |
| 기반시설 착공 | 2026년 하반기 예정 | 조성계획 변경 절차 후 착수 |
신세계프라퍼티는 올해 상반기까지 유원지 부지에 대한 세부 설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어 하반기에는 광주시와의 조성계획 변경 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기반시설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와 어등산관광단지 개발사업 핵심 시설
어등산관광단지 개발사업의 핵심은 호남권을 아우르는 복합쇼핑몰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다.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관광, 휴양, 문화, 레저가 결합된 ‘스테이케이션(Staycation)’ 명소를 지향한다.
-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 쇼핑과 엔터테인먼트가 결합된 초대형 복합시설 (2030년 준공 목표)
- 숙박 시설: 고품격 콘도 및 부대시설 (2030년 준공), 레지던스 (2033년까지 순차 완공)
- 휴양 및 레저: 호남권 관광 거점 역할을 수행할 자연 친화적 유원지 조성
광주시는 어등산관광단지가 대한민국 전역에서 찾는 명품 관광단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특히 레지던스의 경우 관광 수요 변화에 맞춰 2033년까지 단계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소상공인 상생 전략
광주광역시는 어등산관광단지 개발사업이 가져올 경제적 파급 효과를 지역 사회와 공유하기 위한 상생안 마련에도 집중하고 있다. 세부 개발계획이 구체화되는 시점에 맞춰 지역 소상공인들과의 긴밀한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신활력추진본부는 관광단지 조성이 지역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쇼핑몰 입점 과정에서 지역 인력 우선 채용, 현지 법인화, 지역 특산물 판로 지원 등 다각적인 상생 모델이 검토되고 있다.
[요약] 어등산관광단지 개발사업 주요 포인트
- 납부 현황: 토지비 4차 중도금 납부 완료 (누적 46% 확보)
- 착공 일정: 2026년 하반기 기반시설 공사 시작 예정
- 준공 목표: 스타필드 및 콘도(2030년), 레지던스(2033년)
- 개발 비전: 서남권 관광 거점 및 명품 스테이케이션 명소 조성
- 상생 협력: 지역 소상공인과 실질적 상생 방안 지속 협의
자주 묻는 질문(FAQ)
Q. 어등산관광단지 개발사업은 현재 어느 단계인가요?
현재는 토지비 납부와 함께 유원지 부지에 대한 세부 실시설계를 진행하는 단계입니다. 2026년 상반기까지 설계를 마치고 하반기에 기반시설 공사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Q. 스타필드 광주는 언제 오픈하나요?
현재 목표 준공 시점은 2030년입니다. 대규모 복합 공사인 만큼 계획대로 공정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광주시와 신세계프라퍼티가 긴밀히 협력하고 있습니다.
Q. 주변 부동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광산구 일대의 랜드마크 조성으로 인해 주거 선호도가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대규모 일자리 창출과 관광객 유입이 예상되어 배후 주거지인 선운지구, 하남지구 등의 가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전망입니다.
결론 및 향후 전망
어등산관광단지 개발사업은 수차례의 우여곡절 끝에 신세계프라퍼티라는 안정적인 파트너를 만나 실행 궤도에 올랐다. 이번 4차 중도금 납부는 사업의 연속성과 신뢰성을 증명하는 중요한 성과다. 광주광역시는 앞으로 남은 조성계획 변경과 기반시설 착공 과정을 철저히 관리하여, 2030년 호남권 최고의 관광 명소가 탄생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출처:광주광역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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