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동4구역 관리처분계획 변경: 2,299세대 확정 및 분양가 분석
광주광역시 동구가 2026년 3월 20일 학동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최종 인가 고시했다. 이번 고시의 핵심은 전체 건립 규모가 기존 2,282세대에서 2,299세대로 17세대 증가했으며, 일반분양 물량이 1,387호로 최종 확정되었다는 점이다. 특히 정비사업비가 기존 6,594억 원에서 1조 1,848억 원으로 약 80%가량 대폭 증액되며 광주 재개발 시장의 역대급 학동4구역 관리처분계획 변경 사업 규모를 입증했다.

[학동4구역 관리처분계획 변경] 핵심 요약 데이터
- 사업 위치: 광주광역시 동구 학동 633-3번지 일원
- 단지 규모: 지하 3층 ~ 지상 29층, 아파트 19개 동, 총 2,299세대
- 공급 구성: 조합원 690세대, 일반분양 1,387세대, 임대 200세대
- 금융 지표: 비례율 100.33%, 총 수입 약 1.3조 원 (시세 반영)
- 현재 단계: 철거 완료 및 관리처분계획 변경 인가에 따른 착공 임박
이번 학동4구역 관리처분계획 변경 고시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고금리 기조에 따른 공사비 증액분을 현실화하고, 일반분양가를 현재 시장 시세에 맞게 재평가하여 사업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일반분양 수입이 기존 4,630억 원에서 8,935억 원으로 상향된 만큼, 향후 공개될 평당 분양가는 동구 지역 신규 아파트 중 최고 수준을 기록할 전망이다.
1. 세대수 및 공급 평형 변경 상세 분석
학동4구역 관리처분계획 변경에 따라 세대수 배정에도 변화가 생겼다. 가장 주목할 점은 일반분양 물량이 기존보다 30호 늘어난 1,387호라는 점이다. 이는 보류지 86호 중 상당수를 분양 전환하여 조합의 수익성을 높인 결과로 분석된다.
평형별 구성을 보면 전용 84㎡가 788세대로 주력을 이루며, 광주 지역 내 희소성이 높은 전용 101㎡ 이상 대형 평형이 474세대에 달한다. 특히 전용 125㎡와 135㎡ 등 초대형 평형은 조합원 배정 비율이 매우 높아 로얄층은 사실상 조합원들이 선점한 상태다.
| 항목 | 변경 전 | 변경 후 (최종) | 증감 사유 |
|---|---|---|---|
| 전체 세대수 | 2,282세대 | 2,299세대 | 설계 변경 반영 |
| 일반분양 | 1,357호 | 1,387호 | 보류지 분양 전환 |
| 일반분양 수입 | 4,630억 | 8,935억 | 일반분양가 시세 현실화 |
| 총 정비사업비 | 6,594억 | 1조 1,848억 | 공사비 및 금융비 상승 |
2. 광주 동구의 중심, 학동4구역 입지 인프라
학동4구역 관리처분계획 변경 이후 실거주자들의 관심이 쏠리는 이유는 단연 입지다. 본 단지는 광주 지하철 1호선 학동·증심사입구역 초역세권으로, 광주 원도심과 상무지구 등 주요 거점을 20분 내로 연결한다. 또한 제2순환도로 학운IC가 인접해 있어 시내외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의료 및 편의시설 인프라는 광주 최고 수준이다. 전남대학교병원과 조선대학교병원이 도보권 혹은 차량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동구청, 남광주시장 등 생활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다. 교육 환경 또한 학강초, 방림초와 더불어 광주 교육의 심장부인 봉선동 학원가와 인접해 있어 학부모 수요층의 선호도가 높다.
3. 분양가와 투자 전망
이번 학동4구역 관리처분계획 변경에서 눈여겨볼 대목은 정비사업비의 급격한 상승이다. 6,500억 원 수준이던 사업비가 1.1조 원을 넘어선 것은 단순 물가 상승뿐만 아니라 단지의 고급화와 안전 기준 강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이는 필연적으로 일반분양가 상승으로 이어지며, 3.3㎡당 분양가가 예상치를 웃돌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무등산 아이파크가 증명했듯, 학동 일대의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는 동구 부동산 시장을 견인하는 대장주 역할을 수행한다. 비례율이 100.33%로 유지되었다는 점은 조합원들에게 안정적인 사업성을 보장한다는 의미다.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청약 경쟁률이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특별공급 조건이나 가점 계산 등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4. FAQ: 학동4구역 변경 인가 관련 실무 문답
Q1. 일반분양은 언제쯤 시작되나요?
관리처분계획 변경 인가 고시가 2026년 3월에 이루어졌으므로, 후속 절차인 착공 신고와 HUG(주택도시보증공사) 분양가 심의를 거쳐 2026년 하반기 중 분양 공고가 나올 가능성이 가장 유력하다.
Q2. 분양가가 많이 오를까요?
이번 변경 고시에서 일반분양 수입 예상액이 두 배 가까이 상향 조정되었다. 이는 조합 측에서 평당 분양가를 보수적이었던 과거보다 훨씬 높게 책정했음을 의미하므로, 주변 신축 시세를 상회하는 가격을 예상해야 한다.
Q3. 지하철 2호선 호재와 관련이 있나요?
직접적인 2호선 역세권은 아니지만, 한 정거장 거리인 남광주역이 1·2호선 환승역이 됨에 따라 광주 전역으로의 대중교통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는 수혜를 입게 된다.
Q4. 조합원 입주권 매수 시 주의할 점은?
사업비 상승분은 이미 이번 변경 인가에 반영되어 비례율 100.33%가 도출되었으나, 실제 착공 후 공사비 검증 과정에서 추가적인 분담금이 발생할 수 있다. 권리가액과 프리미엄(P)을 꼼꼼히 따져보고 실투자금을 계산해야 한다.
5. 학동4구역 관리처분계획 변경 정리해보면
이번 학동4구역 관리처분계획 변경 고시는 광주 동구의 주거 지도를 바꿀 2,299세대의 공급이 궤도에 올랐음을 보여준다. 늘어난 일반분양 물량과 현실화된 사업비는 향후 분양 시장의 뜨거운 감자가 될 것이다. 무등산 조망권과 초역세권, 병세권을 모두 갖춘 단지인 만큼, 광주 내 갈아타기를 고려하는 실수요자들은 청약 자금을 미리 확보하고 시장 추이를 예의주시해야 한다.
출처: 광주광역시 동구청 고시/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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