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현대 광주 착공 11월 20일 광주 첫 복합쇼핑몰,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개발 본격화
더현대 광주가 오는 11월 20일 착공한다.
북구 임동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개발이 본격화되며, 도심 재생·부동산·상권 변화가 예상된다.
1. 더현대 광주 사업 개요
광주 북구 임동에 조성되는 더현대 광주가 11월 20일 공식 착공한다.
오랫동안 방치돼 있던 전방·일신방직 부지가 복합쇼핑몰로 재탄생하는 셈이다.
건물은 지하 6층, 지상 8층 규모로 설계됐고 연면적은 약 27만㎡에 달한다.
완공은 2027년 말, 개장은 2028년으로 계획돼 있다.
세계적 건축사 헤르조그 앤 드 뫼롱이 설계에 참여해 기존 유통시설과 차별화된 고급 복합문화공간이 될 전망이다. 지역 내 관광과 상권 활성화 요소로도 주목받고 있다.

2. 광주 도심 재생과 부동산 시장 반응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는 수십 년간 개발이 지연되며 도심 속 ‘공백지’로 남아 있었다.
이번 착공으로 그동안 정체됐던 도심 축이 본격적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커졌다.
기대되는 변화는 다음과 같다.
- 대형 복합쇼핑몰 유입으로 상업수요 증가
- 인근 주거지역 임대수요·유동인구 확대
- 교통 인프라 개선 가능성
- 인근 지가 상승 압력 확대
특히 북구 임동은 기존 주거 밀집지와 가까워 생활편의시설 확충 효과가 예상된다.
다만 착공 이후 공사 기간 동안의 교통체증이나 인프라 부담 등은 지켜봐야 한다.
3. 행정·상생 추진 체계
광주시는 이번 사업을 위해 ‘신속·공정·투명’ 원칙을 적용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19개월 걸리는 인허가 절차를 11개월로 단축했고, 소상공인과의 상생 간담회도 다수 진행했다.
이는 대형 유통시설 입점으로 인근 자영업자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지역 상권과의 협력체계를 유지하기 위한 조치다.
행정지원과 상생방안이 병행되는 점은 장기적으로 사업 안정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4. 투자자와 거주자가 고려해야 할 포인트
부동산·상권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투자자 및 거주자에게 의미 있는 체크포인트는 다음과 같다.
- 입지 잠재력: 도심 접근성·교통 개선 가능성
- 상권 변화: 복합몰 개장 시 인근 상권 구조 재편
- 중·장기 타임라인: 착공 → 준공 → 개장까지 약 3년 소요
- 가격 영향: 임대료·매매가 변동 가능성
- 리스크: 인허가·공사비·주민 의견 등 변수 존재
단기 투자보다 중·장기 전략이 필요한 개발사업이라는 점이 핵심이다.
5. 향후 전망
더현대 광주 착공은 광주 도심 개발의 중요한 전환점이다.
대규모 복합쇼핑몰이 도심에 들어서는 만큼 상권 중심축이 이동하고, 인근 주거지역의 가치가 재평가될 가능성이 크다.
다만 개장까지 시간이 남아 있어 지금 시점에서는 ‘투기적 접근’보다 ‘입지 변화 흐름을 미리 이해하는 관점’이 더 중요하다.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광주는 향후 3~5년 동안 소비·문화·교통 중심축이 재정립되는 구조적 변화기를 맞이하게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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